소일님의 작품
쌍둥이와 나
회사 생활에 지친 서진은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어릴 적부터 서진을 유독 잘 따르던 쌍둥이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 그날 밤. 서진은 다리 사이로 축축하고 뜨거운 손길이 느껴져 잠에서 깨는데…. "오래전부터 형을 좋아했어. 우리 둘 다." 서진이 반항하자, 쌍둥이는 다 형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며 서진을 감금한다. '사랑해, 형. 여기서 함께 사는 거야.' '우리 셋이 행복해지자.'

너랑 자느니 죽고 말지
베타라는 이유로 늘 차별 속에 살던 강이서는 학창 시절 자신을 싫어하던 동창에 의해 수상한 약을 먹게 되고 약물 후유증으로 인해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 이서 앞에 몇 년 만에 나타난 옛 인연, 정도은은 알파인 자신이 이서를 도와주겠다며 나서는데... "내가 너랑 자느니 죽고 말지" 비뚤어진 애정과 증오로 뒤덮인 두 사람의 결말은..?!

계약은 침대에서
대기업 창영그룹을 후계자 중 하나로 어릴 때부터 교육받아온 알파 창우. 그룹에서 주최한 사진전 시상식에서, 수상자 준서를 만난다. 준서를 도와주려던 창우는 알 수 없는 페로몬에 취해 쓰러지게 되고, 그것이 준서의 페로몬임을 알게 된다. 오메가의 페로몬을 느낄 수 없는 반쪽짜리 알파 창우는 창영그룹의 정식 후계자가 되기 위해 준서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게 되는데.... #계약결혼 #오메가버스 #운명의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