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 시즈쿠님의 작품
소노하라, 날 더 괴롭혀 줘 ~절륜한 동기의…두근두근 깊은 사랑~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히고 싶은 성벽 탓에 항상 차이기만 하는 모모. 그러던 어느 날 회사 동기인 소노하라가 자신은 M(마조히스트)라고 커밍아웃하는데... 남친에게 차인 모모를 위로하다 술김에 두 사람은 호텔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그가 사실은 S(사디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남친의 동생과 싹 틔우는 사랑
로맨스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