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요우님의 작품
사랑하는 두 사람은 겁쟁이가 되어
지금까지 남자 운이 너무 없어서, 사랑에 겁쟁이가 되어버린 시오리. 일도 잘되지 않아, 호된 하루를 보낸 귀갓길,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맞이해준 건 험상궂게 생긴 셰프…! 무서워하는 시오리를 제쳐두고, 차례로 나오는 일품요리. 그리고 험상궂은 셰프에게는 정말 의외인 갭이 있었는데…?!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사랑에 한발 내딛는 용기를 주는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

그 붓은, 사랑을 빗댄다
‘저기, 이제 막차도 끊긴 거 같은데 오늘은 우리 집에서 묵고 가면 어때요?’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미우라 카츠키는 10년 만에 제자이자 유명 서예가인 요시자와 소후와 재회한다. 그는 카츠키의 서예 교실을 그만둔 뒤, 줄곧 수행을 거듭해 아이돌 서예가로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모든 건 카츠키가 알아봐 주기를 바라서였다. 염원하던 사람과 다시 만난 소후의 한결같은 사랑은 과연 카츠키에게 닿을 것인지. 두 사람의 마음의 거리를 붓으로 자아내는 재회 러브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