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네 시로님의 작품
친구 실격.~여자가 된 내 몸을 갖고 노는 그 녀석
「여자가 되어서 나에게 봉사해」 친구를 배신한 내 속죄는, 여자의 몸으로 노예가 되는 것이었다…. 절정에 다다르면 성별이 바뀌는 특이 체질을 가진 고바야시 쿠니유키. 출판사에서 일하는 쿠니유키는 인기 작가 미사키 하루의 담당자이자 절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친 성품과 여자를 밝히는 하루로부터「담당자를 여자로 바꿔달라」는 요구에 베스트 셀러 작가의 담당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쿠니유키는 스스로 여자의 몸이 되어 '고바야시 유키'로서 새로운 담당자 행세를 한다! 하지만 남자로 돌아가기 위해 자위하던 유키를 보고 흥분한 하루는 그녀를 덮치고…! 절정에 이르면 정체를 들킨다는 걸 알면서도 참지 못하고 가버린 유키는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나에게 너를 바쳐라!
"난 너의 비서니까 '업무'는 제대로 해야겠지?" 사가라는 불경기 속에서 어렵게 취업 문을 통과하지만, 그곳은 권력을 당연하다는 듯 휘두르는 소위 '블랙 회사'. 자신의 기분에 따라 아랫사람을 대하는 폭력적인 전무의 고함은 매일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사가라가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한직으로 물러난 키시카타를 향한 비난. 사가라가 본 키시카타는 누구나 존경할만한 유능한 인재였다. 그런 사람이 무능한 전무에게 혼날 이유는 없다고…! 그러던 어느 날, 동료들에게 키시카타에 대한 사연을 듣고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사가라는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데…. 카리스마 영업사원이라 불렸던 키시카타와 비밀이 있는 신입사원 사가라와. 두 사람의 인생이 얽히는 순수한 러브 스토리!

발정썰-음란한 여자 기숙사
"내가 혼자 하는 거...봤지?" 남자는 단 한 명! 엄마의 뒤를 잇기 위해 피부관리사 양성학교에 입학한 타카기 슌스케. 여자들로 둘러싸인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예상대로 여자뿐인 생활은 패닉의 연속! 옆 방에서는 혼자 ○○을 즐기는 여학생이 있지 않나, 혼자 목욕을 하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여학생이 있지 않나. 슌스케의 욕망에 한계가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