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미야 시노님의 작품
마녀와 고양이
일상
The Story of Witches and Cats 마법 학교에 다니는 여자아이는 13세가 되면 자신만의 고양이를 가질 수 있다. 불안감에 흔들리는 마음을 슬며시 다독여주는 파트너와 만나 성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나는 성격이 나쁘다
BL
키가 작고 스타일이든 성격이든 뭐든 그냥 그저 그런 이누즈카. 그런 그는 남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인생의 연속이었지만 거스르려 해봤자 마음만 상할 뿐이라며 속으로만 투덜거리고 있었다. 그런 이누즈카와 함께 다녀주는 모리타는 별 참견을 안 해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해주는 아주 좋은 녀석이었지만, 어느 날, 고민거리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을 계기로 모리타가 사실은 범상치 않은 성격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