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자카 시나님의 작품
계약 동거
일은 잘하지만 다른 일은 조금 어설픈 영업사원 카즈키는 매일 밤마다 들르는 편의점의 알바생 쿠마가이가 구한 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살기로 결정한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남에게 보여 주지 않았던 자신의 약점도 좋게 봐 주는 쿠마가이와의 생활에 차츰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동거에 적응한 어느 날, 쿠마가이가 다정한 표정으로 ‘귀엽다’고 하는 바람에 그만 그를 의식하고 마는데…?!

연애방정식이 풀리지 않는 이유
35세의 평범한 게이, 유키마사는 사정이 생겨서 고향이었던 시골로 돌아가게 된다. 어느 날, 바에서 하야테라는 쿨한 꽃미남의 유혹에 넘어가 침대 위로 넘어뜨려진 순간, 그가 생각보다 어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무 짓도 하지 않고 돌려보내긴 했지만, 뜻밖에도 다음 날 근무하는 학원에서 재회를 하게 된다. 게다가 하야테가 첫사랑의 아들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연애 대상 범위 밖이라며 하야테를 멀리하던 유키마사였지만 「예전부터 좋아했다」 란 고백을 여러 번 받을 때마다 점점 마음이 흔들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