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시마코님의 작품
고양이처럼 귀여워하고 싶어!
BL
“네가 좋아하는 곳을 잔뜩 쓰다듬어 줄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오오가미가 최근 자주 다니는 곳은 귀여운 점장이 있는 고양이 카페. 폐점 시간 직전, 고양이와 놀면서 점장 고양이 군(카네코 군)이랑 나누는 소소한 잡담도 이곳을 찾는 재미 중 하나다. 속내를 숨기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뺨을 붉히며 고개를 푹 숙이는 고양이 군에게 오오가미는 멋대로 기대를 품고 만다. 머리만 아니라 전신을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네가 좋아하는 곳을 찾아주고 싶어. 좀 더 귀여운 울음소리를 내게 하고 싶어…. 그렇게 오오가미의 망상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