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 시마코님의 작품
뿌꾸뿌꾸
여친을 사귀고 싶은 인기 없는 마치오의 고민은 함몰 유두라는 것. 소꿉친구이자 인기남인 곤노스케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선뜻 돕겠다고 나선다. 그리하여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만져주다가.... 더 나아가 여차할 때를 대비해 섹스 연습을 하게 되는데...?! 마치오의 형 이야기, 사랑을 원하는 바보와 소통장애를 가진 남자의 야릇한 사랑 『미치루와 이세마루』도 수록♡

망상집착남
나는 알아. 과장님과 너의 비밀을…. 자료실에서 팔이 묶인 채 범해지는 너. 장난감을 이용해 괴롭힘당하며 일해야 하는 너. 화장실에서 조교당하는 너……. 아사다는 그런 망상을 되풀이하며 동기인 야마우치를 한결같이 짝사랑(스토킹)한다. 기숙사 옆집에 살면서 쓰레기 분리수거(내용물 뒤지기)부터 빨래 걷기(&사용)까지 해주는 아사다를 보면서 야마우치는……?! 야마우치의 형, 이치와 소꿉친구 사토의 이야기도 수록! ⓒSHIMAKO WAN 2016/Frontier Works Inc.

그의 스트레스 해소법
[본 작품에는 작가의 다른 단편 또한 수록되어 있습니다.] "…더 굵은 것도 넣은 적 있어." "그럼 그 더 굵은 걸 깊숙이 넣어주지…!" 매일같이 블랙 컨슈머를 상대하고, 상사는 아무 도움이 안 되고, 타 부서에서는 억지를 부리기만 하는 직장생활. 회사원 토쿠라의 유일한 낙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울분을 토해내는 것뿐이다. 하지만 그 비밀스러운 발산 행동을 청소부 케이타에게 들키고만 토쿠라. 게다가 그 남자는, "나 욕구불만이거든, 마조히스트야. 날 범해도 좋아."라며 토쿠라를 유혹해 오는데…?!

건방진 그릇
경영 컨설턴트인 히구치는 적자가 계속되는 도예 공방인 '콘노'를 담당하게 되지만, 3대째 사장의 동생인 유이치로의 건방진 태도에 첫날부터 부아가 치민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잊은 물건을 가지러 '콘노'에 들른 히구치는 유이치로가 친형을 생각하며 혼자서 야한 짓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약점을 잡아주겠어! 승리를 확신한 히구치는 들통 나고 싶지 않으면 자신의 일을 방해하지 말라고 얘기하며 유이치를 억지로 보내버리려고 했지만 전세는 역전?! '남의 거시기를 움켜쥔 변태'라며 그를 대하는 태도는 점점 나빠지기만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