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오 시키님의 작품
최종열차
회사에 헌신적인 나츠메는 막차를 놓친 날, 마찬가지로 막차를 놓친 영업사원 미키를 만난다. 어쩌다 보니 비즈니스 호텔에 함께 갔다가 같은 방에 묵게 된다. 평소에는 컴퓨터만 상대하는 나츠메로서는 처음 보는 사람과 같은 방에서 자는 건 난이도 최고의 미션이었지만, 붙임성 있게 생글거리는 미키의 분위기에 휩쓸려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미키는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 고 하는데?

내 매니져는 케이
"너의 재능과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오리하라에게 있어서 배우 나리카와는 자랑이나 다름없다. 낯을 가리고 사람에게 쉽게 믿음을 주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순수한 내면과, 다른 젊은 배우들과는 차별화된 성숙한 연기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 게다가 매니저로서 옆에 붙어있는 동안, 그가 귀여워 보이기까지 했다. 마침내, 오리하라는 나리카와의 어떠한 '욕구'를 받아주게 되는데 그 후로부터, 오리하라에 대한 나라카와의 집착은 나날이 심각해져 갔다...! 아직은 서툰 배우와 연상 매니저의 조용하면서도 격렬한 러브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