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주님의 작품
목줄 없는 개
로맨스
"우와~ 네 눈, 징그러워서 꼴려!" 몇 년이 흘러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내 흉터를 보며 욕정 어린 표정을 짓던 그 여자, 단희온. 그날 이후 분노인지 애증인지도 모른 채 사라진 희온의 흔적을 뒤쫓으며 살아온 현 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난 희온은 화를 전혀 모르는 척하면서도 그의 몸에 상처를 내며 즐거워 하는데... 목줄을 쥐려는 희온과 쉽게 잡히지 않는 화. 결국 이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우와~ 네 눈, 징그러워서 꼴려!" 몇 년이 흘러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내 흉터를 보며 욕정 어린 표정을 짓던 그 여자, 단희온. 그날 이후 분노인지 애증인지도 모른 채 사라진 희온의 흔적을 뒤쫓으며 살아온 현 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난 희온은 화를 전혀 모르는 척하면서도 그의 몸에 상처를 내며 즐거워 하는데... 목줄을 쥐려는 희온과 쉽게 잡히지 않는 화. 결국 이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