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진님의 작품
막장 드라마를 찍으러 갔더니
드라마
한때는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박세진은 아버지가 사기 치고 도망가는 바람에 캐스팅도 끊기고 무한 알바로 빚을 갚으며 살아가는 중이다. 그런 세진에게 캐스팅 제안이 들어온다. 제작자가 세진을 탐내서 섭외했다는데, 엄청난 출연료까지 제시하는 바람에 덜컥 일을 하겠다고 나선다. 리얼한 첫날밤을 찍겠다던 감독의 말에 홀랑 넘어간 세진은 어느새 리얼로 네 명의 시댁 남자와 한 침대에서 뒤엉키는 씬을 찍게 되는데...

심야버스에서 세 남자와
드라마
대학 신입생 서보진은 얼굴과 몸매는 상위 클래스지만, 머리는 평균보다 한참 아래. 그런 보진이 잘생기고 집안 좋은 동기 형우, 키 크고 몸 좋은 학회장 선배와 함께 오티 사전답사를 가게 된다. 가평으로 가는 심야버스 안, 취기에 곯아떨어진 보진이 다시 눈을 떴을 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