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령님의 작품
호랑이님 잘 먹었습니다
육식 수인은 맹수답길, 초식 수인은 순진하길 바라는 세상. 세상의 기준과 달리 소심한 호랑이 태준은 소꿉친구 준현의 편의점에서 일하던 중 만취한 서윤을 만나 첫 경험을 하게 된다. 쑥스럽고 뜨거웠던 그날 이후 서윤과의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되는 태준. 한편, 자신에게 순진무구를 강요하는 맹수들을 괴롭히는 취미가 있던 양 모델 서윤은 맹수이지만 자기 비하적이고 소극적인 태준의 모습에 서서히 끌리게 되는데... 본성 그대로 살고 싶은 태준과 서윤의 동질감 만끽 포근 힐링 연애물

귀신태
스물아홉 생일을 맞자마자 살해 위협부터 교통사고까지. 불운이 겹치던 나령은 끝내 귀신들에게 희롱까지 당하게 되고 그런 그녀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태헌이 도움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그가 준 부적으로 인해 귀신에게 몸은 지켰으나, 어째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돼요?" "안쪽도...긁어 주세요. 제일 깊은 곳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