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마 사요님의 작품
후계자 도련님의 익애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포목점의 직원인 이치무라는 상사이자 후계자인 니시노를 짝사랑하고 있다. 의도치 않게 주변을 홀리는 니시노를 보며 이뤄질 수 없는 덧없는 사랑이라 단념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한 니시노에게 '나를 좋아하는 사람 대신이라고 생각해도 돼'라며 안기고…?! 연인에게 속삭이는 듯한 달콤한 말과 녹아내릴 듯 기분 좋은 행위에 이치무라는 무심코 푹 빠지고 마는데…..

보타락 일기
부처를 섬기는 팔부중(八部衆)이 되기 위해 보타락에서 수행에 열심인 코우케이와 카이엔. 어렸을 때부터 형과 비교 당하며 자란 탓에 어떤 일에도 기대를 하지 않게 된 코우케이는 카이엔을 향한 마음도 숨겨가며 오히려 싸우기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코우케이는 연회에서 잔뜩 술에 취한 카이엔의 말을 듣고 그가 누구보다 자신을 인정하고 이해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숨겨왔던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게 된 코우케이는 무방비한 모습을 한 그를 덮치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