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님의 작품
합법 세컨드
저와 사귀어주세요. 세컨이라도 괜찮아요. 액운을 막을 귀인을 찾지 못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듣지만 흘려듣는 효준. 하지만 불행에 시달리자 그 말이 진짜라는 걸 믿게 된다. 얄궂게도, 그의 귀인은 자신의 구남친과 바람난 남자의 애인, 지운이었는데. 효준은 지운을 어떻게든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해 그를 가사관리사로 고용한다. 과연 이 아슬아슬한 동거의 끝은..?!

[성비단] 트루러브키스
한참 어린 이현에게 고백을 받은 성주는 자신은 게이도 아니고 나이도 많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시간이 흘러 20대 후반이 된 성주는 여전히 모태솔로였는데... 허무한 생일을 보낸 성주 앞에 장미꽃을 들고 이현이 찾아온다.

영원을 위해
선배, 좋아해요. 복학한 태영의 앞에 나타난 예쁘고 돈 많은 후배 이도원.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사람의 시선을 불편해하는 태영은 그런 도원이 곤란하기만 하다. 하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도원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두 사람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