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카쿠님의 작품
부장님의 익애가 흘러넘쳐요
26살, 일에 치여 살다보니 어느새 '일밖에 모르는 여자'가 되어버린 아이리. 상사인 나카무라 씨를 짝사랑 하고 있지만, 고백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 그녀는 어느 날, 나카무라 씨가 연인과 헤어졌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아이리는 자신의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줄곧 짝사랑해왔던 남자에게 드디어 고백을 시도하는데!?

하세가와 군은 너무 커서 힘들어♥
"나나 씨가 너무 귀여워서 잡아먹고 싶어요…!" 연하 꽃미남이 전력으로 애정 표현!? 오쿠조노 나나미 27세. 연애보다 일이 즐겁다고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솔로 생활 3년 차인 그녀에게 봄이 찾아왔다!? 미국에서 온 엘리트 후배 하세가와 료타에게 온몸으로 구애받게 된 그녀! 40cm 차이 나는 커플의 힘들지만 즐거운(?) 연애 이야기!

늑대왕자의 여대생 사냥 [베리즈]
이런 곳을 단단하게 세우고… 핥아달라는 표정이네. 귀여운 얼굴로 음란하기는.' 심술궂은 말투인데도 상냥한 손가락과 등 뒤의 체온. 그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일이 처음인데도 민감한 몸은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 남자에 서투른 여대생 모모카는 뒤풀이에서 술에 취해 러브호텔에 끌려갈 뻔하다! 그런 그녀를 도와준 건 마치 왕자님 같은 사람! 이라고 생각하던 찰나, 모모카의 속옷을 벗기기 시작하는데! 왕자님의 본성은 늑대! 그런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점점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어지고…! ⓒ Sankaku/Iproduction

이럴 수가! 구남친의 유혹에 넘어가다니
"이제 내 인내도 한계야…! 좀 더… 나의 흔적을 남겨줄게." 물린 것처럼 새겨진 키스 마크. 유두를 깨물듯 애무하는 입술과 혀.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내가 가장 느끼는 부분에서 점점 더 커지게 되고…. 고향을 떠나 입사한 회사가 도산하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오게 된 카나코. 카나코는 엄마의 명령으로 집안이 운영하는 여관 '킨스이 여관'의 여사장 수행을 시작하고, 온천이 딸린 개인실에서 장기숙박하고 있던 도테이라는 손님을 처음으로 담당하게 된다. 음란하고 수상해 보이는 덥수룩한 수염에 안경까지 낀 이 남자, 누군가와 닮은 것 같은데…? 갑자기 자신을 덮쳐오는 도테이에게 억지로 당하면서도 참지 못해 신음이 터져 나오고……. 이 사람, 어떻게 내가 약한 부분을 전부 알고 있는 거야?!

순진한 꽃이 짓밟히다
저항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너무 좋아……!!'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꽃집을 홀로 경영 중인 카스미. 사실 가끔은 클럽 '마리아'에서 호스티스로 일을 도와주기도 한다. 그런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클럽의 요청으로 일을 도와주던 중 배달을 잊은 주문으로 인해 화려한 차림새로 사죄하러 가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을 진짜 호스티스 착각해버린 차가운 인상의 남자에게 강제로 덮쳐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