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사쿠라님의 작품

애태웠던 만큼… 또 가버렷!

로맨스

“세상에… 정말로 네 커다란 것이 내 안에 들어왔어.” 친구의 소개로 사귀게 된 고우와 마미. 서로 교제를 해나가다가 섹스를 한 결과…그의 것이 너무 커서 들어가지를 않는다?! “어쩌지…” 하고 고민하던 마미에게“폴리네시안 섹스로 익숙해지면 돼!”라고 제안하는 고우. 실제로 시작해보니 평소와는 다르게 서서히 몸을 기어오르는 손가락에 점점 기분 좋아지는데. 그런 애무가 며칠이나 이어지자 마미의 몸은 점점 감도가 예민해지기만 한다. 그리고 삽입하는 날, 너무 커서 들어가지 못했던 고우의 것은 부드럽게 녹은 마미의 그곳으로 쑥쑥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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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퇴마 얏코상

드라마

"사장님...한테…빨리 퇴치당하고 싶다냥…!" 숙식 제공으로 음양사의 조수를 하는 얏코상. 얏코상에게 령을 빙의시켜 사장이 제령을 하는 것이다! 사장의 제령은 술자의 생명에너지로 성불시키는, 신세대 에코 음양술! 오늘의 의뢰인은 고양이 혼령. 얏코상에게 빙의시키자 갑자기 고양이 귀가 생겨났다?! 꼬리나 목을 문지르자 오싹오싹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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