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타님의 작품
언더 시큐리티 폴리스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강제로 찍힌 부끄러운 사진으로 협박당한 경호원 요시키는 경호를 담당하는 엔쥬 의원과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점점 그의 손에 변해가는 몸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엔쥬가 질릴 때까지만 참자고 스스로를 납득시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경호 중에 습격당한 엔쥬를 구하려다 괴한의 손길이 가슴에 닿자, 몸이 굳어버린 사실에 충격을 받은 요시키는 상사에게 부탁하여 담당에서 빠지기로 한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 엔쥬에게 사진을 지워달라고 요청하지만… 그는 마지막으로 잠자리를 갖자고 요구하는데―.

희생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여동생 대신 상사들의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카와 유소는 상사의 두 사람이 비서인 자신의 여동생에게 손을 대려고 계획 중인 것을 듣고 만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유소는 상사들에게 몸을 바치지만, 그 행위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괴로운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