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 사치님의 작품
[비애] 선배 크라이시스
전혀 관심 없는 응원단부에 권유받은 신입생 오키타는 작은 키에 괴력, 짜증 날 정도로 열혈인 단장 핫토리 아라시에게 강제 연행되어 대학 응원단부에 억지로 가입하게 된다. 밤낮없는 동아리 활동에, 기숙사는 아라시와 한 방. 통금이 있고, 남녀교제는 금지라 상상하던 대학 생활의 꿈도 사라지기 직전! 그러던 때 오키타는 아라시의 위엄을 실추시킬 방법을 발견한다. “혹시 선배는 동정인가요? 자위하는 방법도 몰라요?” 악마 단장에게 괴롭힘당하던 후배의 하극상이 시작된다! [본 작품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입니다.] ⓒSACHI ARAI/TAKE SHOBO

키스는 돌체 후에
레스토랑 「루체」의 홀 담당인 카지 미즈키는 아름다운 외모와 엄격한 신입 지도로 유명하다. 하지만 외국에서 온 신입, 우사미 타케루는 미즈키에게 말을 놓거나 껴안고 인사라고 하기엔 진한 키스를 하곤 한다. 초조해진 미즈키였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우사미를 보고 마음이 술렁거린다.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신입X지도자의 사랑♥ ⓒ 2013 Sachi Arai / Houbunsha Co., Ltd.

오늘의 추천 남자
아주 바쁜 미식가 잡지 부편집장 스기가 유일하게 위안받는 것! 그것은 잘생긴 연하 주방장 노조미가 만드는 맛있는 술과 요리. 상냥하고 멋있고 요리도 잘하는… 나무랄 데가 없는 노조미가 갑자기 「남자도 가능합니다」 하고 털어놓은 끝에 집에서 자고 가게 되는데?! 「역시 나 같은 연상에게는 흥미 없겠지…?」 ⓒ 2012 Sachi Arai / Houbunsha Co., Ltd.

세상의 끝에서 사랑하다
아아, 하느님. 부디 이 마음이 녹지 않도록…' 오랜 시간 짝사랑해 온 소꿉친구에게 결국 여자친구가 생기고 말았다. 호쿠토는 그를 잊기 위해서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사람 좋고 둔감한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더욱더 다가올 뿐이다. 자꾸만 깊어지는 마음을 품은 채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감정에 한계까지 몰린 호쿠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