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님의 작품
이번 생은 제가 직접 퇴고하겠습니다
로맨스
평범한 웹소설 작가 지망생, 유지경. 사고로 자신의 약혼자를 잃고 자신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소설까지 표절 당해 절망에 빠진 나날을 보내다 사망… 했나 싶지만 자신이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 <절벽 위의 칼라데아>에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이 아닌 악녀 ‘셀레스티아’의 몸에! 표절자가 멋대로 바꾼 내용을 보고 원작자로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 셀레지경(셀레스티아+유지경)은 책의 내용을 수정하면 소설의 진행을 바꿀 수 있는 퇴고 능력을 이용해 자신이 원한 엔딩을 만드려고 하는데… 과연 지경은 빌런들과 표절자가 바꿔놓은 소설의 방해를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던 해피엔딩을 만들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