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기 료님의 작품
달콤한 납치 -나만의 소중한 신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 나의 소중한 신부… 사랑해." 늦은 밤, 처음 보는 남자에게 유괴당한 유이. 눈을 떠보니 예쁜 옷이 입혀져 있었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창문은 철판으로 막힌 방에 갇혀 있었다. 사랑스럽다는 듯이 유이의 이름을 부르며 껴안고 애무하는 남자. "이제 괜찮아. 앞으로는 계속 둘이 같이 있을 수 있어." 싫어, 만지지 마! 난 처음인데…!! 당신 대체 누구야…?! 이 기묘한 감금 생활의 행방은 과연…?

금단복종 티켓 ~악마의 달콤한 속삭임~
남자를 손에 넣고 싶나?' 아직 사랑해본 적 없는 인기 없는 고교 1학년 나나미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 그에게 받은 것은 이성을 24시간 완전히 복종시킬 수 있는 '복종 티켓'!? '어? 이런 게 진짜 효과가 있을 리가 없지.' 라고 생각했지만…어떤 남자는 24시간 굴복 시킨다! 나나미의 고교생활은 이걸로 장밋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