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타 리사님의 작품
반경 150미터의 사랑
드라마
‘난 반경 150m짜리 새장 안에서 사랑을 판다.’ 29세의 이혼녀 싱글맘인 업소 여자 마유. ‘절정 없는’ 남녀 관계로 돈을 버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도 잠시, 태어난 아들의 병 때문에 톱니바퀴가 어긋나버린 마유의 인생. 몸도 마음도 닳아가는 나날이지만, 모든 것은 단 한 명의 가족인 아들을 위해… 오늘도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언젠가 ‘새장 안’에서 날갯짓하는 날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잔혹하고 비열한 현실이, 그런 그녀를 차례차례 덮쳐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