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링고님의 작품
소년과 행방불명
몇 백 년이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3년, 연로한 양할머니가 타계하여 가족이 없어진 고아 슈이치로는, 태어나고 자란 작은 마을을 떠나기로 한다. 어릴 때부터 영적 감각 같은 신비한 힘을 갖고 있었던 슈이치로는, 마을을 나가자마자 신사에서 영혼과 만나 정신을 잃는다. 그때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청년 텐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Ringo Yuki/CANNA COMICS by FRANCE SHOIN Inc.

혼색 멜랑콜리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미야시타에게 자신감을 준 건 육상부의 꽃미남 니시무라. 운동장의 니시무라를 어두운 미술실에서 연심을 토해내듯 캔버스에 그린다. 마음은 꼭 숨긴 채. 하지만 최악의 타이밍에 노출되고 마는데… 그 외, 결벽증 남자에게 휘둘리는 돌보미 타입의 대학생, 우등생에게 역공 당하는 허풍쟁이(실은 동정) 등, 바보 같고, 풋풋하고, 하지만 사랑스러운 남자들이 총집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