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세 리부님의 작품
게임 친구와 하루 종일 섹스해 보았다
“다음은 뒤로하고 싶어.” 우리 집에서 게임 친구와 1박, 몇 번이나 그녀의 안에…. 게임 친구가 오는 날을 기다리던 대학생 후지타 준이치. 집에 찾아온 사람은 예상치 못한 미녀 오시노 니나. 줄곧 남자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여자라는 사실에 동요하는 준이치. 한편 니나는 마음대로 집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고… 무방비한 그녀의 유혹을 견디고 있었지만 그녀의 옷자락이 올라가 가슴이 드러나자 인내의 한계를 느낀다. 유혹한 대로 가슴을 주무르고, 그녀를 만지는데….

밀실에서 소꿉친구와 함께
소꿉친구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싶었더니 이사를 돕게 됐다. 하지만 일하는 중에도 소꿉친구의 성장한 가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되는데…! 앗, 그런데 가슴이 너무 커서 단추가 튕겨 나갔다?! 서서히 방으로 다가오는 이사업체 직원! 이제 도망갈 곳은 수납장뿐!…도망치긴 했지만 안이 너무 좁아서 소꿉친구와 완전히 밀착하게 됐다! 결국 눈앞에 있는 가슴을 참지 못하고 주물렀는데 항상 기가 드셌던 소꿉친구는 귀여운 목소리로 울기 시작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도 질척질척. 이러면 ‘안 된다’고 해도 이제 멈출 수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