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렌님의 작품
빗치 군의 애인 찾기 [로제]
벌써 몇 년째 진지하게 애인을 찾고 있는데, 대체 진짜 사랑이 나타나질 않는 거야?! 오늘도 어김없이 「운명의 남자 찾기」라는 명목으로 남자 사냥을 하는 정조 관념 제로 요이치, 느긋한 성실남 회사원 키쿠카와를 만나다―? 남자에 미친 요이치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되는 내용을 그린 타이틀작 외에 동정 회사원이 오랜 악연인 훈남 동료에게 야한 훈련을 받게되는 「동정 탈출 어드바이스」까지 수록된 야한데 귀엽기까지한 욕심 많은 작품집▼

야수 아랍왕자와 노예계약했습니다
명문 산죠 가문의 양녀로 자란 산죠 아이. 어느 날 산죠 가문이 경영하는 회사가 막대한 빚을 남기고 도산했다. 산죠 가문의 정통한 피를 이은 양언니 시오리를 대신해 아이는 인신매매 옥션에 나가게 된다. 키워준 산죠 가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아이는 어떤 상대에게 팔려가더라도 상관없다고 각오했지만 그녀를 낙찰한 사람은 사막의 나라 아랍왕자 마스우드였다! I made a slave contract with beastical sheikⓒRen Tamaki 2017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BUNKASHA PUBLISHING Co., Ltd., TOKYO."

육식 부호 CEO의 제멋대로 계약 ~기한은 네가 나한테 질릴 때까지~
‘너에게는 내 약혼자 행세를 부탁하고 싶군.’ 처음 만난 대부호 아저씨에게 파파라치에게 찍힐 사진의 상대를 부탁받아 농후한 키스한 부드러운 애무로 녹아내린다…?! 29세의 견실한 회사원 미카와 마리아는 남편에게 그동안 모은 돈을 도둑맞아 멍하니 바다에 있다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게 된다. 그런 그녀를 구해준 건 헬기를 타고 나타난 잘생긴 중년의 왕자님?! 하지만 신사라고 생각했던 그가 점점 무리한 부탁을 하기 시작하는데?! 육식계 중년 CEO와 성실한 여자의 달콤한 계약 러브 스토리!

짐승 트럭에 올라타 버렸어!
어느 날 갑자기 짐승 트럭기사에게 붙잡혔습니다?! "당신의 첫 경험을 가져가고 싶어." 주선을 받아 맞선을 보게 된 미미. 하지만 결혼을 위해 일을 포기하라는 말에 화가 나 그 자리를 뛰쳐나가고 만다. 길가에 풀 죽어 주저앉아있던 그녀를 한 손으로 낚아챈 것은…. 제멋대로에 울끈불끈한 트럭 기사였다?!

게스트룸의 독재자
오만하기 짝이 없는 VIP 고객과 전속 개실담당자의 럭셔리한 연애사건♡' 요 며칠간 유서 깊은 호텔인 '미야'는 특별한 VIP 고객인 타카쿠라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그러던 중, 객실의 최종 점검을 맡은 토키는 피로가 쌓여 자신도 모르게 침대에서 깜빡 잠이 들고 만다. 그것을 발견한 사람이 하필이면 타카쿠라 본인…!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토키와는 달리 타카쿠라는 언짢아 하기는 커녕 오히려 만족스럽게 웃으며 천천히 토키의 입술을 덮쳐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