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님의 작품

밤에 더 부드러운 안경남

드라마

집에선 게으름뱅이, 밖에선 화려한 옷가게의 점원인 에미리를 치유해주는 건 회사근처에 있는 커피숍과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로 맞이하는 시로사카 씨. 안경 뒤에서 뿜어져 나오는 따뜻한 눈빛이 너무 좋아~ 만약 시로사카 씨가 남자친구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여 한 번 만날 때마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망상에 빠지곤 하는 나날이었다. 어느날 그런 따뜻한 시로사카씨에게 에미리는 무의식 중에 그에게 고백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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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메이드의 S한 조교-달콤하고 아픈 벌칙생활-

드라마

그는 차갑고 s한 주인님!? 아니면 사실은 달콤하고 상냥한 주인님? 유카는 미남 청년실업가에 훈남인 타카히코를 짝사랑하는 전속 메이드. 언제나 상냥하고 온화한 주인님 곁에서 쭉 평화롭게 살아갈…예정이었다. 그 날,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 날을 기점으로 주인님은 s성향으로 돌변! 가슴을 깨물리고 뒤에서 당하고…'시키는 대로 해.' 난폭하게 안겨서 괴로운데 몸은 음란하게 개발되고…끝나지 않는 조교와 달콤하고 아픈 벌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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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같은 W신랑 -길들여지는 순결-

드라마

이렇게 여길 뻐끔거리고…야한 몸이네' 두 사라의 미남으로부터 질척해질 때까지 만져지고 핥아지고, 저릿한 몸은 너무 젖어서 한계…!! 병든 아버지를 대신해 어느 날 갑자기 천만엔의 빚을 지게 된 평범한 여대생 하루카. 어떡하지..라고 망연자실하게 살고 있었는데 '그 빚 전부 갚아줄테니 대신 나랑 결혼해!!'라며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도련님으로부터 프로포즈!? 덧붙여서 소꿉친구인 오빠와 재회하고, 의사가 된 그로부터 H한 진찰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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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과의 음란한 협정

드라마

‘이 여자를 손에 넣고 싶었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선배… 당신은 매우 아름다워요.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고할 수는 없으니 그 대신 선배의 사랑을 응원해줄게요. 기한은 ‘선배의 사랑이 성취될 때까지’. 조건은 ‘당신의 모든 것을 나에게 줄 것’……. 전하고 싶지만 전할 수 없어… 달지만 씁쓸한 사랑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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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슈트

드라마

은밀하고 상큼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끊이지 않는 업무.. 연이은 야근..매일 이래서야 남자친구도 못사귀지. 직장에서라도 멋진 만남이 생긴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순간!! 눈 앞에 꿈같은 훈남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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