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란코님의 작품
변태 쌍둥이의 쾌락 노예가 되다
‘시시한 여자’라는 이유로 차이기만 하는 코미야마 안.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던 그녀는 매칭 앱으로 남자 친구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학 시절 친하게 지냈던 연하 쌍둥이인 카즈하, 후타바와 오래간만에 술자리를 가지게 된다. 안이 남자 친구를 만들려던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잠이 든 그녀를 집으로 데려간다…! 시야를 빼앗긴 채, 두 남자에게 민감해진 몸을 집요하게 자극당하며, 부끄러운 자세로 잔뜩 가버리고… 심지어 엉덩이를 때리는 등 쌍둥이의 플레이는 점점 과격해지는데―?!

7일간의 암캐 사육 일지
일에 지쳐 개를 기르며 힐링하고 싶은 켄지 앞에 목줄을 한 여자 '쿠로'가 나타난다. 속옷 차림으로 목줄을 자신에게 건네는 그녀에게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주인이 되어버린 켄지. 반려 '개'로 함께 살게 된 그녀는… "이런 걸로 가면서 지리다니, 너 진짜 끝장이구나." 화장실 트레이닝,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며 집 보기, 한밤중에 알몸으로 산책하기 등… 그의 입맛에 맞춰 암컷 조교가 받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