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기님의 작품
여름, 밤의 사정
로맨스
그저 귀엽기만 했던, 동생의 친구 연준. 그가 미국으로 떠난 뒤, 까맣게 잊고 지냈는데— 몇 년 후, 갑자기 나타난 그는 “그냥 먹고 버려도 되니까, 먹어보기라도 해요.” 낯선 말투, 여유로운 눈빛. 완전히 다른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뚫어 드려요?
드라마
폭언을 일삼는 엄한 부모 밑에서 자란 연진은, 소소한 일탈로 피어싱 가게를 가끔 들른다. 몸에 구멍 낼 정도로 담이 크지 못한 그녀를 줄곧 묘한 눈으로 바라보던 잘생긴 사장님은 비 오는 어느 날, 둘뿐인 가게에서 연진에게 묻는다. “오늘은 정말 뚫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