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망고님의 작품
첩
드라마
열기왕성한 내 앞에 나타난 그 여자, 농염한 몸짓에 매혹적인 표정… 아버지의 첩이라고!? 밤마다 아버지를 애태우는 첩을 몰래 훔쳐보며 손장난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저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어린이모 길들이기
드라마
아버지에게 첫사랑 과외 선생님을 빼앗긴 현수. 하지만 그런 아픔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하루아침에 생긴 쥐콩만한 이모에게 늘 무시당하는 나날을 보낸다. "나랑 사귀자, 김현수." 그리고 듣게 된 이모의 뜬금없는 고백?!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맞지 않는 어린 이모와 조.까의 은밀한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의붓누나
드라마
의붓남매지만 친남매처럼 자라온 도욱과 가영. 도욱은 언제나처럼 모든 것을 챙겨주던 의붓누나인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누나는 영원히 날 밀어낼 수도, 떠날 수도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