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고님의 작품
갑작스럽지만 BL소설의 모델이 되어 주세요 [연재]
손님으로 마주한 윤우. 첫눈에 기억될 만큼 강렬한 인상이었다. 그는 뜬금없이 말했다. “내 소설의 모델이 되어주세요.” 하지만 그 말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윤우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고, 거절 한마디 제대로 못 하는 새벽은 정신을 차려보니 그의 세계에 깊숙이 휘말려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윤우의 숨겨진 정체가 드러난다—.

메리 메리 매치 [연재]
그녀의 세상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었으나 같은 상처를 가진, 그래서 결코 미워할 수 없던 그 애. 스물아홉 살 희림은 조폭이 된 박 건과 재회했다. “흉 남는 거에 무심하실 것 같은데. 의외로 신경 많이 쓰시네요.”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내 얼굴에 흉 남는 걸 엄청 싫어했거든요.” 여전히 다른 세상 속 존재였으나 잃어버린 시절을 공유하는, 그렇기에 희림의 견고한 성 안에 또다시 들어선 건. “아직… 기회가 있을까 해서.” 10년간 멈춰 있던 두 사람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원작: 그일도 [웹소설] 메리 메리 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