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손님의 작품
동생의 스틱으로 누나 급발진!
드라마
누나의 운전 연습을 도와주게 된 케이. 하지만 누나의 가슴이 너무 커서 사이드미러가 보이지 않아! 뒤로 가보라며 살짝 몸을 뒤로 민다는 것이 가슴을 잡아 누르게 되어버리고, 게다가 누나는 앞만 보느라 잡고 있는 게 케이의 분신인 줄도 모르는 상황.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케이가 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모아 쥐고 혀로 자극하자, 새빨개진 얼굴로 새된 목소리를 참는 그녀…. 그런 야한 얼굴을 하면 남아있던 자제심까지 날아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