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님의 작품
점잖은 줄 알았던 아빠 친구가
드라마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외로움을 느끼던 이서는 문득 아빠의 오랜 친구인 권이태에게 성적인 설렘을 느껴버렸다. 그러던 어느 늦은 밤, 집에서 묵고 가게 된 권이태의 은근한 유혹에 이서는 홀랑 넘어가 버리고 만다. 그러면서 늘 다정하고 점잖기만 했던 줄 알았던 그가 드디어 감춰왔던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점잖은 줄 알았던 아빠 친구의 은밀한 본색. 그리고 아빠 친구를 남자로 의식하기 시작한 이서. 절대 시작해서는 안 될 두 사람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