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님의 작품
어서오세요 쾌락 샵
로맨스
이상하리만치 후기가 좋은 성인용품 가게. 성감이 무뎌진 미나는 후기를 보며 호기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우연히 가게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미남 사장인 희태를 만나게 된다. “그럼 체험해보시는 건 어떻겠습니까?” “체험이요?” “네. 체험 전용 암실을 만들어뒀거든요. 아직 아무도 이용해본 적 없는데, 미나 씨가 첫 손님이 되어주셨으면 해요. 처음이니까 특별히 무료 체험으로.” 예상에도 없던 기구 체험을 하게 된 미나. 분명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체험이었는데 어째 끝내기 아쉬울 정도로 빠져들고 말았다. 그러다 희태가 ‘특별한’ 기구를 제안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