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끄님의 작품
감금당해 주세요!
유건은 태건과 연인이 된 이후 매일 불안함에 시달린다. 결국 태건을 감금하는데 성공하는데……. 그런데 어른스럽고 젠틀하던 태건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 “태, 태건 씨는 앞으로 이 집에서 못 나가세요.” “난 그럼 여기서 사는 거야?” “그, 그 대신 제가 태건 씨를 평생…. 먹여 살릴게요. 그리고 제가 뭐, 뭐든 해 드릴게요.” 태건은 감금당한 당사자답지 않게 나긋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럼 나도… 네가 싫어할까 봐 숨겼던 내 모습 보여 주면 너도 좀 안심이 되겠어?”

더러운 욕망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형, 승원을 짝사랑 하는 성율. 나이 차이, 집안 차이, 알파인 그와 베타인 자신과는 메꿀 수 없는 간극이 있다. 오메가로 갑자기 발현해 일자리에서 잘리게 생긴 것도 모자라 큰돈이 필요해진 성율은, 승원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를 향한 마음을 접게 되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업소에 발을 들인다. 그러나 역한 알파 페로몬, 사람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태도에 겁먹고 발을 빼려고 하지만……. “다른 새끼한테 구멍 대주는 게, 나한테 부담 주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어?” 첫 손님으로 온 승원에게 오메가인 것도, 몸을 팔려는 것도 들켰다.

그와 헤어지는 방법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의 엉덩이가 불쌍하니까요!” 게이바를 찾은 황진우는 그곳에서 처음 본 위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남자 백우석에게 술에 취해 말실수를 하게 되고, 얼떨결에 그와 아침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위험한 남자와 소심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연애기.

그와 헤어지는 방법 [개정판]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의 엉덩이가 불쌍하니까요!” 게이바를 찾은 황진우는 그곳에서 처음 본 위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남자 백우석에게 술에 취해 말실수를 하게 되고, 얼떨결에 그와 아침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위험한 남자와 소심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연애기. ⓒ다롱,이오(원작:박이끄)/학산문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