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키치님의 작품
그저 내 곁에 네가 머물길 [로제]
변덕스러운 비호욕은 어느새인가 비뚤어진 사랑으로 변해가고ー 다이쇼 시대, 식당에서 일하며 허드렛일을 해 병든 어머니를 모시던 청년에게 돈을 구해준 부잣집 도련님 타카오미. 순수한 선의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청년 세츠야의 몸도 마음도 모두 손에 넣고 싶다고 바라게 되는데…? 두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 있는 것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의리일까, 사랑일까? 냉정한 가문의 후계자×허드렛일꾼 미청년의 신분차 사랑 이야기. ©2024 Otokichi/ COMPASS Inc.

그저 당신 곁에 머물고 싶어요 [로제]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아파요―― 어느 여름 날, 마을 외곽의 작은 집에 낯선 남자가 이사를 왔다. 열네 살의 세이타로는 우연히 그 집의 주인 미츠키 세츠야를 만난 이후, 친구라 부를 만한 관계가 되어간다.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 가녀린 몸에서 어딘지 모르게 요염함이 감도는 세츠야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는 세이타로였는데…. 사랑에 빠진 소년×사연을 가진 미청년의 사랑 이야기가 여기에. ©Otokichi/ COMPASS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