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님의 작품
두 가지 맛 조교
“좆같은 소리 그만하고 밑에 깔리기나 해. 내가 위에서 박을 테니까.” “네네,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이니 제가 깔리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대화에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순간조차 그녀에게는 자극이었다. “최유진, 엎드려.” 익숙한 명령에 유진은 바닥에 땅을 짚고 엎드렸다. 뒤이어 엉덩이 사이에 열감이 느껴졌다.

소꿉친구의 남친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 온 소꿉친구들과 오랜만에 떠난 2박 3일 여행. 거침없이 젖꼭지를 비트는 손길에, 잠에 취해 있던 정신이 서서히 돌아왔다. “하읏, 흐….” 어둠 속, 희미한 불빛 사이로 보이는 형체는 이태건이었다. 10년 동안 이어진 소꿉친구이자, 함께 여행 온 혜주의 남자친구. 그리고, 그의 손이 제 옷 안으로 들어와 있단 사실을 알아차리곤 숨을 멈추었다. 태건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살살 만져오더니 이내 쭈욱, 쭉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꽉 비틀어 댄 유두가 크기를 부풀린 채 파르르 떨렸다. “흐….” 어, 어떡해. 친구의 연인 손에서 흥분하고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