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쌤님의 작품
마님이 내게만 쌀밥을 줘
로맨스
[성가의 마님 윤소희와 노비 덕봉이 은밀한 일탈을 시작하는 동양 성인 로맨스] 죽은 지아비를 기리며 수절하는 성가의 마님 윤소희. 왕에게 친히 열녀비를 받은 열녀이지만 소희는 남몰래 노비 덕봉을 욕망한다. 어느 날 덕봉을 떠올리며 들뜬 몸을 홀로 달래다 소희를 찾아온 덕봉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줄곧 이놈을 이런 마음으로 보고 계셨던 겁니까?" 하지만 덕봉은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 소희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