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테님의 작품
숨어 보는 BL 특강 : 이집트 파라오 숭배의 기원 ~파라오 발가락 빨아요~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멍 아닙니까, 멀쩡한 신관을 데려다가 쑤셔 박게 할 정도면.” 아, 모르겠다. 고를 수 없으니 두 놈 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숨어 보는 BL 특강 : 저출산 시대와 인간 사회 ~불어라 그럼 대줄 것이다~
무인 행성을 찾아다니는 도굴꾼 케빈, 우연히 착륙한 행성 P7713에서 낡은 피리를 하나 줍는다. “넌 뭐지?” “피리라니까. 네가 후, 불었던.” 홀린듯 입을 댄 피리가 사람으로 변해 먹어달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윗구멍을 불어서 이렇게 되었으니.......” “........” “반대로 만들려면 아랫구멍을 불어야겠지?” 케빈의 팔을 부드럽게 매만지며 예쁘게 웃어보이는 피리- 아니, 노아. “안 답답해? 그냥 빨리 벗고 하지. 엄청 섰는데.” “안 섰는데.” “……응?” “선 거 아냐.” ……그런데 이렇게 크다고? “똑바로 빨아, 못 싸면 허리를 분질러 우주로 던져 버릴 테니까.”

비일상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섹스 파트너, 서기준에게 그의 친형과 쓰리썸을 해보잔 제안을 받은 은겸. 기준의 가벼운 행실에 상처가 많았던 그는 홧김에 이를 받아들이는데… “너 쌍둥이였어?” “형은 형이지. 쌍둥이 형.” 똑같은 얼굴의 두 사람과의 섹스. 그걸로 끝인 줄 알았지만, 은겸의 연심을 눈치챈 기현에게서 은겸은 SM 파트너 제안까지 받게 된다. 헤어나올 수 없는 쾌락의 연속과 기준의 도발, 그리고 알 수 없는 감정을 내비치기시작하는 쌍둥이 형제의 틈에서, 은겸의 일상은 점점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다. “둘 다 빨아 줄 테니까 그만 싸워.”

찰방찰방
진지한 관계를 꺼리지만 자극에는 약한 심진우 대리. 회피형 성격 탓에 과거 먹튀해버린 원나잇 파트너 주희성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뒤 매일 스릴러 같은 회사생활이 이어진다. 화사한 얼굴 아래 집착 광공의 성정을 숨긴 희성은 회식 자리에서 취한 척 진우에게 접근하는데… 희성으로 인해 자신마저 몰랐던 페티시에 새롭게 눈뜨게 되는 진우, 두 사람의 골든 플레이는 어디까지 갈까? "처음 맞죠? 이 안에다 다른 거 싸 주는 남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