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라님의 작품
우리 아들은 아마도 게이
드라마
게이일지 모르는 아들을 조심스레 바라보는 엄마의 따스한 눈길. 애정 가득한 가족 간의 이야기. 남편은 타지에 파견되어 두 아들과 함께 지내는 하루하루. 팔불출 같겠지만 우리 아들들은 참 착하다. 그런데 요즘 큰아들 히로키가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인 것 같아서 조금 두근두근하다. 본인은 숨기려 하지만 티가 날 때가 있다. 아직 아들과 이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 아들은 아마도 게이인데, 정말 착하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