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라 요우님의 작품
너와 나와의 세계
BL
그때, 만약 내가 다른 태도를 취했더라면 지금 쯤 료는 내 것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대학교 때부터 악연이기도 하고 짝사랑 상대이기도 한 료에게서 "결혼하게 될지도 모르는 여자친구"를 소개받은 토시히사. 기분이 침울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한 편, 계속 뇌리에 스치는 건, 7년전 자신이 료에게 했던 것.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절대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토록 간곡히 바라고 있던 토시히사가 눈을 뜬 순간,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마음이 통한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