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 치후미님의 작품
실장님과 고양이
사카키 실장님에게 호출을 받았다. 이 상사는 능력 있는 쿨한 남자. 뭔가 실수라도 한 걸까 긴장했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실은 내가 지금, 좀 곤란한 일이 있어서…」 평소와 다르게 애매한 실장님의 말에 의문을 품은 채 그의 집으로 따라가보니… 그곳에는…. 세 마리의 고양이에게 휘둘리는 실장님과, 그 부하 시노다. 쿨한 상사와 사랑하는 방법.

달콤한 목소리의 속박
[너를 위한 목소리]의 성우 LOVE 그 세번째!! 사랑은 어디까지나 놀이일 뿐이라 생각하는 경력 20년의 잘 나가는 성우 나카무라 사토루. 오늘밤 손을 뻗친 상대는 10살도 아래인 젊은 후배 성우 나루세 유키히로 였다. 하지만 나루세를 안으려고 했던 사토루의 의도와 달리 오히려 사토루를 덮쳐오는 나루세. 분위기에 휩쓸려 처음을 빼앗긴 사토루는 그에게 점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젊고 맹목적인 사랑의 나루세. 사토루는 질릴 때까지만 어울려 줄 생각이었지만?!

한밤의 달콤한 목소리
[너를 위한 목소리]의 성우LOVE 그 두번째!! 에로 보이스가 무기인, 업계에 몸담은지 15년이 넘는 중견 성우 가샤 류이치! 그러던 어느날 깨어나 보니 사무실 매니져인 시바타씨가?!(게다가 알몸!?) [술김에 합의하고 한일이고, 거북한건 피차일반…아냐?] 시바타씨는 쿨하고 매정하게 말했지만, 작은 터치에 갑자기 부끄러운 얼굴과 불안한 눈동자를 보인다. 금욕의 시바타씨가 보이는 그 태도에 가샤의 마음은… 성우X매니져의 업계 LOVE!

너를 위한 목소리
쿠라모치 유지(27).직업(약간 어설픈)성우. 생애 첫 보이즈 러브 드라마 CD 녹음에 도전중! 하지만 남자끼리의 러브스토리라니 솔직히 난감한 상태. 그 이유는 인기 성우인 고바야시 쥰야와 사적으로…그런 관계이기 때문. 그의 에로틱 보이스를 거부할 수 없다니… 이래도 되는거니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