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의 작품
욕망은 키스로부터
‘몸을 겹치지 않아도 사랑해.’ 서른아홉 살의 솔로 회사원 쿠제는, 더는 사랑에 나설 용기조차 잃은 채 담담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친 강아지와 마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해 툭 흘러나와버린 속마음. ‘외로웠구나.’ 그 순간 하며 귀여운 강아지는 미남 수인으로 모습이 바뀌고, 평생 그를 아끼겠다는 맹세와 함께 뜨거운 키스를 퍼붓는다. 그러나 아무리 애정 어린 스킨십에도 쿠제의 몸은 반응하지 않는다 성욕이 메말라 버린 쿠제의 모습을 본 수인은, 오히려 흥미롭다는 듯 눈을 반짝이는데…? 일편단심 수인왕×사랑이 귀찮은 아저씨가 그려내는 판타지 BL

[비애] 나의 공주님이 웃을 때
마음에 들지 않는 Dom은 폭력으로 다스린다. 그런 타다오미는 사실 Sub. 전부 Dom뿐인 재벌가의 막내인 타다오미는 어찌 된 일인지 Sub으로 태어났다. “지배당하다니 말도 안 돼.” 그렇게 생각했지만 어린 시절 자상하게 대해주던 형의 친구 타마키와 재회한 뒤부터 타다오미의 마음속 Sub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꿈틀대는 본능일까, 애절한 사랑의 발현일까···. 타고난 왕자님 Dom과 천방지축 Sub의 압도적으로 로맨틱한 Dom/Sub 유니버스! Himegimi ga Warau Tokiⓒnu 2023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23 by Libre Inc.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고등학교 교사 키요미네 마코토는 어느 날 밤, 남자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여친에게 들켜 호텔 앞에서 따귀를 맞는다. 게다가 그 순간의 사진을 학생 아라야 미히로에게 찍히고야 만다. 나중에 사진을 지워 달라고 부탁하는 키요미네에게 아라야는 교환 조건으로 '선생님과 하고 싶어'라고 하고, 키요미네는 완전히 잊고 있었지만, 사실 아라야는 키요미네가 전에 가정교사였던 학생의 동생이었던 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