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타로논지로님의 작품
근육남 동료와 뜨거운 섹스
로맨스
퇴근 직전에 문제가 발생해 야근을 하게 된 직장인 키리타니 이쿠미. 고개를 떨구는 그녀를 보고도 재빨리 퇴근하는 회사 사람들…. 그런 그들 중에서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은 남자 동료 이나바였다. 단둘이 남은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면서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대화의 주제는 연애로 흘러간다. 남친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녀에게 “저는 키리타니 씨만 좋다면 키리타니 씨와 사귀고 싶어요.”라고 대담하게 대시하는 이나바. 고심한 끝에 이나바의 고백을 받아들인 이쿠미였지만…. 삽입 직전의 전희에 흥분이 멈추지 않는다…!! 성실하고 터질 것 같은 근육남 동료의 애무에 몇 번이나 가고 마는데…!! 근육남 동료와의 논스톱 오피스 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