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이치 네리님의 작품
오만한 폭군이 괴롭혀서 곤란해
로맨스
너의 그런 얼굴, 더 보고 싶어 졌어! 예전부터 사쿠야의 집안에 신세를 지고 있던 미즈노는 어느 날 그만 실수로 사쿠야의 팔을 다치게 하고 만다! 그 날 이후로 미즈노는 늘 제멋대로에 건방진 사쿠야의 시중을 들게 되는데…. 오만한 폭군이 시키는 것은 거칠면서도 기분이 좋아?!


너의 그런 얼굴, 더 보고 싶어 졌어! 예전부터 사쿠야의 집안에 신세를 지고 있던 미즈노는 어느 날 그만 실수로 사쿠야의 팔을 다치게 하고 만다! 그 날 이후로 미즈노는 늘 제멋대로에 건방진 사쿠야의 시중을 들게 되는데…. 오만한 폭군이 시키는 것은 거칠면서도 기분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