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코 네코카와님의 작품
엘리트 음마는 가게 하고 싶어!
상급 시험을 보기 위해 하계로 내려온 음마 신. 정액을 모으기 위해 발견한 인물은 촌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난이도 최고 클래스의 정력을 가진 남자, 아오이. 우연히 지나가던 아오이를 억지로 호텔에 데려가는 건 성공했는데, 깔리는 건 아오이가 아니라 신이었다. 그리고 아오이의 정체는 무려 '절대로 가지 않는(?) 걸로 유명한 AV 배우' 였다! ©Nekokawa Tarako/futurecomics

서투른 알파의 첫사랑
나는 이 녀석을, 임신시키고 싶다--… 어린 시절 알파 진단을 받은 나는 지금까지 모델업을 하며 실패 없이 잘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일하게 된 오메가의 세토가와 하루, 그를 만나고 나의 일상은 변하게 됐다. 지금까지 뜨거워질 수 있는 것은 없었는데, 어째서 이렇게나 이 알파를 갖고 싶은 것일까?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내 것으로 하고 싶다…꽃미남 톡톡오메가×B급품알파의 러브 스토리 ⓒNekokawa Tarako/Solmare Publis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