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챠 네지님의 작품
아줌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너무 야해
내 이름은 키무라 나오야. 아버지를 사고로 잃은 지 벌써 10년. 지금은 새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지만…. 야한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그녀를 여자로 의식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목욕하려는 새엄마의 알몸을 본 것을 계기로 욕망을 억누르지 못한 나는 결국… 잠든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잔뜩 성이 난 성기를 비비고 마는데…?!

육정 하는 유부녀들
"자○에만 집중하게 해줘. 부탁이야…! 자○ 말고는 생각하기 싫어…!" 6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전 여자 친구 미유키는 유부녀가 되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김에 간단히 식사만 할 생각이었는데… 테이블 밑에서 내 사타구니를 발로 찌르며 대담하게 유혹해 오다니?! 그녀에게 남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예전보다 더욱 성숙하고 매력적인 그녀를 안고 싶은 욕망이 폭발한다! 결국 불이 붙어 호텔로 향하는데…. 그녀의 몸은 전보다 더 풍만해지고 에로틱해진 몸이 되어 있었고, 해준 적 없던 대담한 테크닉에 온몸이 불끈불끈…♥ 음란한 유부녀들의 이야기를 한 곳에♪

옆집 남편에게 과격하게 찔리는 첫 체험
부인도 있으면서, 이 남자 최악이야… 하지만 내 몸이 원하고 있어…. 수수하고 얌전한 성격의 경험이 없는 처녀 사치코(36세). 옆방에 젊은 부부가 이사 온 후로 그녀의 생활은 바뀌어버리고 만다. 매일 밤 새어나오는 부부의 야한 소리를 들으며 자위하는 모습을 옆집 남편에게 들켜버린다. 그에게 풍만한 몸을 희롱당하며 거센 키스, 가슴 애무, 그리고 그곳의 애무까지…. 처음 해보는 건데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심한 쾌감을 맛본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와의 만남을 그만두지 못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