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히루님의 작품
웃지 않는 약혼자님이 사랑에 빠진 건 변장한 저인 것 같습니다
로맨스
신흥 귀족인 나탈리는 약혼자인 후작 가문의 영식인 베네딕트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는 냉정하기만 하던 베네딕트가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들뜬 표정으로 꺼내기 시작한다. 게다가 베네딕트는 그 소녀를 몇 번이고 만나러 가는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