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 나가루님의 작품
마조히즘을 사랑하다
젊은 변호사 카스가 유신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도내 유수의 규모를 자랑하는 카스가 법률 사무소를 이어받는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또 하나, 성가신 걸 남겨놓았다. 그건 유신의 개인 비서 겸 법률 사무원인 M 성향의 히우라 쿄스케였다. 묶이는 걸 좋아하고 가축처럼 취급당하는 것에 흥분하는 쿄스케와, 주인님이 되어 달라는 그의 바람에 당황하면서도 흥분하는 유신. M과 S라는 심풀한 관계를 바랐을 뿐인데, 둘 사이에 사랑이라는 더더욱 성가신 감정이 생겨나고?!

한평과 반쪽
진지하고 중후한 추리극을 그려내는 미스터리계의 신성 아나구마 슈이치. 인기 작가인 그의 사생활은 완전히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그런 아나구마의 지명으로 베테랑 편집자 시시오가 그를 담당하게 되고 첫인사를 하러 간 날, 비좁은 벽장 속으로 안내되어 덮쳐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