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루 모리시타님의 작품
사랑과 성욕
집에서 나오지 않는 집주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조건으로 동경하던 일본 가옥에서 한 달간 살게 된 노아. 어떤 사람일까 걱정하던 노아의 앞에 나타난 것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고양이처럼 말 없고 무표정한 청년, 케이였다. 최소한의 교류로 끝내려 했던 노아였지만 혼자서 살아왔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슬아슬한 케이를 내버려 둘 수 없게 되어버렸다. 밤에 놀러 나갔던 노아는 케이가 걱정되어 늦은 밤 집에 돌아와 케이의 상태를 살피려는데 왜인지 요염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주말의 악마
인생 편안 모드의 회사원 와카바야시 하야토는, 접대용으로 끌려간 인생 첫 게이바에서 만취, 성적 매력이 감도는 미남 점원 레이에게 홀딱 반해버린다! 다음날, 선명한 기억과 숙취에 시달리면서 출근한 하야토에게 커피를 끓여 준 것은, 일 이외에는 이야기해 본 적 없는 수수한 동료 이노우에. 긴 앞머리와 촌스러운 안경, 소곤거리는 작은 목소리. 그런 수수하고 음침한 이노우에가-... 설마 어젯밤의 미남 점원 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