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꽈님의 작품
너무 가까운 이웃
BL
[이딴 게 왜 순위가 높은지 모르겠네. 동정망상충 이야기 아님?] 실제로 동정인 BL 웹소설 작가 '이듬'은 악성 댓글에 뼈를 맞고 만다. 누구보다 잘할 수 있었던 망상만으로는 더 이상 이야기가 써지지 않아 슬럼프로 괴로워하는 이듬. 은둔형 외톨이인 그는 또 다시 망상의 자위를 하며 '진짜'를 원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무심코 본 창문을 통해 이웃집 남자와 눈이 마주치고 그 순간 이듬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강렬한 자극을 느낀다. '설마 저 사람... 날 보고 있던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