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 모나카님의 작품

아메리칸 사이즈는 못 참아!

드라마

“그런 섹시 한 표정을 지으면 흥분되는데….” 절친한 게임 친구인 미국인 장과 처음 만나는 이치고. 약속 장소에 가니 금발의 미남이 갑자기 그녀를 껴안는데?! 거짓말, 장이 남자였어? 거기다 외국인?! 마치 연인처럼 스킨십을 하는 쟝에게 모태 솔로인 이치고는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귀여워… 더 괴롭혀 주고 싶어.” 당황하는 그녀에게 더욱 흥분한 이 남자의 손길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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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신부 [베리즈]

드라마

「가슴을 만진 것만으로 가버린 건가? 참 난처한 아이네」 손이 닿으면 음란하게도 젖어버리다니, 약혼반지가 반짝이는 손가락이 안으로 들어온다. 느끼면 안 되는데도 온몸이 쾌감으로 달아오른다…. 에마는 웨딩드레스 부티크에 근무하는 신입사원이다. 어느 날 자신이 제출한 웨딩플랜이 사내 공모전을 통과하며 프로모션 비디오를 촬영하게 된다! 게다가 신랑역은 상사인 카타기리 씨?! 에마가 꿈꾸는 이상적인 결혼식 얘기를 비웃지 않고 들어줬던 동경하는 사람. 하지만 촬영 직전 긴장한 에마의 드레스 안으로 카타기리의 손이 들어오고…!! 「약혼녀도 있으면서 왜 이런 짓을?」에마는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절정에 이르고 마는데…. ©Monaka K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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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러브 에로 집사님!

드라마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당신의 집사니까요." 집사에게 시중받는 생활을 동경하던 고학생 카린. 그녀의 눈앞에 정말로 꿈에서 그리던 집사가 나타나 버렸다?! 꿈과는 다르게 어딘가 엉성한 집사이지만 그런 모습에도 자꾸만 두근거린다. '아가씨께 밤의 레슨을.' 응, 뭐? 집사는 이런 일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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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왕자~자, 어딜 만져줬으면 좋겠어?

드라마

좋아하는 그의 손길에 녹아내릴 것만 같은 내 몸! 중학교 때 좋아했던 선생님을 쏙 빼닮은 직장 상사 타니자키. 그런 그에게 첫눈에 반해 그의 "손"에 은밀한 망상을 품기 시작한 "손 성애자" 이즈미. 그의 손이 사랑스러워서 매일같이 도촬하는 게 일과다. 그 마음은 점점 가속화되고!! 급기야 3D 프린터로 그의 손을 제작해 그걸로 자신의 몸을 위로하기까지. 어느 날, 타니자키와 둘이서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에서 여성향 게임의 시나리오를 담당하게 된 이즈미는 베드신 장면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고민한다. "저…실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 말을 들은 타니자키는 갑자기…?! "할 수 없지. 이 손으로 가르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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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 증정식 -날 안도록 해-

드라마

"남자의 무서움, 가르쳐 줄까?" 이불 속에서 달콤하게 깨물리는 가슴. 움찔, 떨리며 튀어 오르는 나의 몸. 규칙을 어기면 이런 야한 벌칙을 받게 되는 거야…? 부모님을 잃은 어린 아키를 옆집에서 거둬들여 주어, 그 후 아키나리와 함께 살게 되지만, 언제부턴가 그를 마음에 품어오게 된다. 아키가 20살이 되는 날 동등한 성인으로 대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고백하려고 하지만, 아키나리가 준 선물은 '20살부터 지켜야 하는 동거 규칙'?! 이 규칙을 어기면 같이 살 수도 없게 된다니!! 아키나리의 손놀림으로 느껴지는 아찔한 감각과 부끄러움으로 아키의 그곳은 축축이 젖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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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 훈남 카페

드라마

난 그저 커피를 마시러 온 것뿐인데―!' 카페를 경영하는 마리아의 부모님 가게의 건너편에 생긴 '훈남 카페'. 그 덕분에 가게의 매출이 수직으로 하락해 버렸다! 정찰을 위해 나선 마리아는 돈이 없다는 것을 핑계로 가게에서 일하며 갚겠다고 잠입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스파이라는 것을 들켜버리고 만다. 쿨한 형과 다정한 동생. 두 명의 훈남 형제에게 아찔한 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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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집사들 [베리즈]

드라마

「앗? 아…앗!」 인적 없는 대저택의 한 방에서 들려오는 소녀의 목소리... 몰락해서 홀로 남겨진 부호의 딸 카논 앞에 갑자기 잘생긴 쌍둥이 형제가 나타났다! 그들은 카논의 아버지에게 집사로, 「다양한 교육」을 카논에게 행하도록 명령받았다고 하는데. 카논의 망설임에도 아랑곳 없이 시작된 집사들의 「교육」은 제왕학에서 시작되긴 했지만,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치닫게 되고?! 어쩔 줄 모르며 신음하는 아가씨에게 「겨우 이 정도입니까? 이걸로는 『미래의 남편분』을 만족시킬 수 없겠군요」 라며 속삭이는 집사들… 과연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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